3월2일 말씀

시편43:1-5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자신을 악한 자에게서 건져 주시고 주님의 빛과 진리를 통해 주님이 계시는 곳으로 자신을 인도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관찰?하나님을 찬양 하리 로다  42편 43편은 본래 하나의 시편 이었습니다 동일한

후렴구를 기준으로 영적 목마름에 대한 탄식(42:1-5)하나님의 은혜의 빛에는 그늘이 없습니다 우리

에개 닥친 시련이 크고 무거워 온몸에서 힘이 빠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먼저 그자리에 서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로 나아가며

그분을 찬양하며 시인에 고백처럼 하나님 앞에 탄식하며 눈물로 제단앞에 나아가리라 삶의적용?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며 천국에 까지 이르기를 소망하며 우리가 하나님 것임을 확실히 믿는다면 염려할 것이 전혀 없다

아이가 걸음마를 할때 자기 힘으로 부모에 손을 잡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부모가 아이를 붙잡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 대적도 그분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약속에 소망을 두면 마음에 평강과

 용기가 찾아들기에 증세를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어진 하루도 사순절기간을 통해

예수님에 고난에 동참할수 있는 경건에 생활이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