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5일(월)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막12:27)

예루살렘에 귀족으로 살아가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의 인기와 군중들이 따르는 것을 시기하며 책을 잡으려 부활의 문제로 올가미를 걸고자 질문합니다. 사흘만에 살아난다 이 말을 믿지 못하는 지식있고 부유한 종교지도자 모두의 이슈인데 한 젊은이가 홀연히 나타나 부활을 논하니 하나님 신성 모독죄로 떠나게 하려는데 예수님은 그들을 설득하고 잠잠히 만드십니다. 저의 의심도 거두어 주옵소서 진리는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시라. 부활과 성령의 임재로 살아가는 우리들, 근심과 두려움 공포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신뢰로 담대히 살아가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