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30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10:45)

앞일을 전혀 모르는 제자들에게 다시 십자가 고난과 부활의 사건을 설명하는데 야고보 요한은 자리다툼만 욕심내니 모든제자가 처음에는 표적이 없고 갈바도 모르는 예수님 부활하시고 마가의 다락방과 성령의 임재로 변화되는 것을 알게됩니다. 즉 하나님의 계획이 서고 때가 이르면 표적과 이적이 나타나리라 확신합니다. 아직 제자들처럼 선한 눈을 뜨지 못한 어리석은 저를 회개합니다 

높아지려 하면 먼저 겸손과 섬김 줄 알아야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면 종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권능 임재를 기다리며 가슴 깊이 담아내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