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22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막8:18)

오병이어는 유대인에게 칠병이어는 이방인에게 보이신 예수님의 이적인데 제자들은 깨닫지 못하여 꾸중을 들으니 그리고 바리새인과 헤롯의 마음은 하늘에 있지 않고 자기들의 사리사욕에만 눈멀어 있음을 경고하십니다. 저에게도 경건한 예배와 믿음에 서지 않고 사역과 친교에만 마음이 머물러 있는지 다시 돌아봅니다. 

오만과 교만은 일순간에 게으름과 빈틈을 노려 무너 뜨리니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합니다. 긴여정 나눔과 훈련을 통해 주님 뜻을 채워가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