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사도행전 19:1,2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성령을 보내주셨으나 성령을 몰랐던 어떤 제자들처럼 살아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예수님 대신 성령이 오심이 우리에게 유익하다고 말씀하시고(요16:7),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요20:22).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알고(고전3:16)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엡4:30)
우리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려야 한다(유1:20~21).
성령의 임하심으로 인하여 지혜와 지식을(고전12:8),믿음과 병 고치는 은사를(고전12:9)받게 된다.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롬8:26)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신다(롬8:16). 성령의 열매는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갈5:22)이니 성령의 열매를 사모함이 당연하다.
주님! 하나님께서 저를 자녀 삼아 주시고 저를 위해 성령을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성령이 저에게 임하시면 제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될줄 믿습니다. 항상 성령의 충만을 사모합니다. 저와 저의 가정과 교회에 충만히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도행전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죽도록 충성하라(계2:10)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바울과 같은 마음의 각오가 준비되어야 하리라. 그러나 내 의지와 결심만으로 되지 않는다. 오직 성령의 충만한 임재하심이 필요하다.
어차피 한 번 죽는 인생인데, 주님을 위해 값진 죽음으로 주님께 영광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반드시 찾아오는 육체의 노쇠, 정신의 혼미를 겪기 전에 힘이 있을때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데 마음과 시간과 물질을 쏟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한다.
주님! 주님의 크신 은혜를 입어 천국시민의 신분을 얻었는데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며 이 땅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