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9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막4:20)

어릴때부터 듣던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새로운 깨달음은 말씀을 통독하지 않으면 내 영혼이 돌밭이요 교회를 떠나 잃은양이면 길가요 기도하지 않는 일상이면 내 길이 가시밭길임을 알게 됩니다.

고난과 시련 세상 탐욕과 돈의.유혹이 저를 가로막아 좋은밭 될 수 없는 장벽임을 깨닫습니다. 신앙의 불꽃이 꺼지지 않으려 잠을 깨워 달려가고 트롯대신 찬양에 귀를 열고 교만을 비우려 기도의 자리를 지킵니다. 

담장 넘어 복음을 전하려면 좋은 밭을 일구시는 주님께 전폭적인 호소와 간구 간젏함을 구합니다. 박해와 조롱과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구원과 부활의 확신을 전할수 있기를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