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1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28:13)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고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다윗의 위대함은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구함이요. 바울도 회개하며 뉘우침으로 대사도가 되었음을 보며 주님 저의 청년때의 불순종을 용서하옵소서 친구들과 놀려고 교회 사역 못한다고 뿌리친 것도 떠오르고  자녀들에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을 소홀히 한점도 회개합니다. 매주일 말씀으로 큐티를 통해 조금씩 신앙에 싹을 틔어 감을 보며 은혜를 구합니다.

포도나무가 잘리면 끝이니 짤리기전에 용서와 회개를 통해 주님과 하늘에 뜻을 구하며 십자가의 보혈로 얻은 구원의 기쁨과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누리에 전파하며 나아갑니다.

저들 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