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18일(월)

새벽말씀중에서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잠26:15)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앞장서서 일하기 보단 입으로만 일을 하고 끝내는 어리석음이 제게도 있는지 성찰합니다. 나의 의를 들어내고 뽐내고 교우를 업신여기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다 게으른 데에서 오는 부족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안주함과 게으름을 떨치고 순종과 충성으로 

다 차려진 밥상도 거둬차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말씀처럼 저의 부족은 동역자가 채우고 모두가 받은 은사가 모여 의로운 곳에 쓰일때 주님의 영광이 빛나는 은혜가 될줄 믿고 성탄을 준비하며 나아갑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6)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