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12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23:17)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오늘 이 말씀이 가슴에 확 들어와 새겨집니다. 새벽마다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기도하지 않아도 눈동자와 같이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처지와 환경을 아시고 예비한 그 곳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발버둥쳤던 것들 주님은 한방에 해결해 주십니다. 이것을 보면서

여호와를 경외한 요셉의 형통을 깨닫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아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체험하며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눅2:12)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