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3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잠11:11)

소돔의 땅에 의인 10명만 있었어도  예수님 조상중에 이방여인이 네명이나 기록됨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면 사용하신다는 믿음을 알게 하십니다. 야곱도 환도뼈를 부려 뜨려서라도 쓰시는 것 처럼요. 안산땅에 삼천여 교회가 살아 있고 황량하고 척박한 땅이 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신다면 나사렛처럼 이땅에 다음세대에서 큰사람 큰 일꾼이 세워지는 꿈을 그려봅니다.

나의 능력과 지식과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음부의 권세에서 공의와 정직이 빛을 발하는 축복의 성읍으로 안산땅에 임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신11"9)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