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6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5"2)

구약은 모세의 율법을 따르는 옛언약 깨끗한 양으로 번제로 죄를 씻고 신약은 예수님의 새언약 오직 믿음으로 죄사함을 얻는 특권을 우리에게 주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이방인 우리까지도 사랑으로 품어 예수님을 내어 향기로운 희생제물로 주셨음을 알기에 회개와 뉘우침으로 섬김을 배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덮으신 은혜가 어둠에 있던 저를 밝은 빛가운데로 비추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진리는 영원 불멸 성경도 그러하니 땅속에 보화를 캐는 자에게 자유함과 평강이 1달란트 땅에 묻고  기다리는 자에겐 어둠의 그늘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60:1)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