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ㆍ묵상한 구절 :이사야 30장, 31장
ㆍ묵상내용 메모 :
☆이사야 30:5,14,18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쓸모 없는 백성에게 의지하나 오히려 그들에게 수치만 당할 것이다.
하나님은 불순종하고 우상을 섬기는 그들을 항아리가 깨져서 산산조각이 나듯이 징계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면 아궁이에서 불을 담아 낼 조각 하나 남지 않듯이, 웅덩이에서 물을 퍼낼 조각 하나 남지 않듯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믿음 없고 불순종하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기다리시며, 우리를 불쌍히 여기려고 일어나신다. 참으로 주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주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아멘!!
☆이사야 31:1,7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는 세 가지이다.
하나님이 아닌 허무한 것들을 의지하지 말아야 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앙모하는 것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어떤 이는 자기밖에 믿을게 없다고 생각하고 무신론자라고 말하나 자기가 우상인 줄을 모르는 것이다.
어떤이는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는 것이 잘못이고, 어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자기 인생에 개입하심을 불신하고 구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잘못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알아서 다 해주실거라고 여기며 구하지 않는 것을 하나님께 질책을 받을 수 있음을 알고 간절히 구하여 받아 누리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잠시 후에 나에게 베풀어 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면서 오직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살아가자.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참지식이고 참지혜이고 참용기인줄 믿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주님을 따르며 멋지게 살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저에게 주시려고 준비하신 모든 것을 구하여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저의 게으름과 연약함을 용서하시고 영적 대각성이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