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11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잠6:23)

지위가 높아지고 물질의 풍요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 누군가의 책망과 훈계가 들리지 않을때 그 음성을 경청하며 절제와 회개하는 자에겐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을 얻는다. 오늘 이 진리를 깨닫습니다.

지금 누리는 평안함이 나의 수고와 지식과 능력이라 자부하는 마음 교만이 있다면 호리는 유혹의 말에 넘어가 한조각 떡만 남는다는 교훈 새겨 듣겠나이다. 잠언은 매일 읽을 큐티 나의 신앙의 지팡이입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존중받고 애굽과 수 많은 후궁의 우상 앞에 절제를 잃은 어리석음을 본받지 않길 결단하며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나아갑니다.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몬1:6)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