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10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잠6:6,11)

1달란트 땅에 묻고 기다리는 자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네가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배우라 예전에 새벽에 일어나는것 꿈같은 일이었죠. 한달에 한번 새벽찬양 힘들었던 제가 조금 일찍자고 습관이 되니 이젠 일상이 되어 건강도 하루의 보람도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두령도 없는 개미처럼 일사불란 겨울을 준비하듯 주님 다시 오신다 말씀 하셨으니 다섯 처녀처럼 등불과 기름을 준비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독에 쌀이 떨어짐은 게으름 때문이요. 마음을 비우는 것은 세상 탐욕 교만 허랑방탕을 절제함이니 즉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주님 아가페 사랑으로 세상에 빛을 발하며 나아갑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25:13)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