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5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잠3:11,14)

징계와 지혜를 묵상합니다. 가정에 불화 사업에 실패 취업에 낙방에서 하나님을 원망치 않은 욥의 믿음처럼 여호와를 경외합니다. 진정한 고백이 나올수 있나요. 큰 일꾼일수록 단련하신 주님, 다윗 사도바울 요나 고난을 인내하며 하나님을 외면하지 않아 큰 축복의 통로가 된 사명자가 됨을 보며 저에게 고난과 시련이 닥쳐도 절망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지혜를 구하며 순종과 충성으로 이겨내리라 결단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악을 멀리하는자 명철을 얻는다 하셨으니 징계와 고통에 절망치 않고 십자가 보혈 주님의 손 붙잡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