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 말씀

히브리서20:26-39

오늘의 말씀 요약 

모세의 법을 어긴 사람도 죽었는데 하나님 아들을 짓밟고 성령을 모독한 사람이  받을 형벌이 더 무거운 것은 당연합니다 관찰?26절 새번역

우리가 진리에 대한 지식을 얻은 뒤에도 짐짓 죄를 짓고 있으면 속죄의 제사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뒤로 물러나지 않는  신앙 

히브리서 기자는 배교의 위기에 놓인 이들을 격려합니다

지난날 복름의 빛을 받은 뒤에 고난의 큰

싸움(32절) 겪고도 잘  견디어 내던 때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인내로 견디었습니

다 삶의적용?신자가 된 이후에 범한 죄는 용서받을수 있는가  그건 아니다 용서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언제든지 유용하다(요일1:9)여기서는 경고는 그의적으로 계속해서 죄를 짓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이런 식으로 죄를 짓는 자들은  사실상 영적으로 양심이 마비된 자들이다(딤전4:2)따라서 그런 자들은

스스로용서받기를 더이상 원치 않는 자들이기 때문에 결국 용서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거룩

함은 세상에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죄로부터 분리되어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끝까지 인내하는 성도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몸이 너무 안 좋았는데 새벽에 맑은 정신으로 하루 시작하게 하시니 넘 감사해요 오늘도 주님 안에 모든일들이 형통하길 기도하며 주님에 약속을 믿고 한걸음씩 나아갈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