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내가 너를 낳았도다
2023-09-08

2023년9월8일(금)

새벽말씀중에서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5:8-9)

 

대제사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죄를 지은자 대신 번제를 하나님께 드리는 사역을 담당하셨는데 구약 시대는 죄사함을 받는일이 얼마나 어렵고 고난의 길임을 봅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오직 믿음으로 구하면 죄 사함을 얻을 수 있으니 예수님 찬양 안할수 없지요.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의 음성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들려오길 소망합니다.

 

피할수 있었지만 피하지 않고 순종과 섬김으로 십자가 고통을 감내하며 우리의 구원을 죄사함을 완성해 주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찬438)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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