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6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4:11)

안식(편히 쉼)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칠일째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쉼을 통해 평안을 찾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주일이 없고 매일 일만하고 사는 삶이라면 얼마나 고되고 인생이 허무할까 생각하니 하나님의 쉼을 세상도 본받은 것이 신의 한수임을 봅니다. 영의 안식은 집에 쇼파에서 통하지  않아 조금 피곤해도 주의 전을 찾아 예배와 찬양과 기도로 진정한 안식을 찾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먼저 택하고 부르신 주님! 꾀를 부려 작은 탐욕으로 물들지 않게 하시고 남이 어리석다 하여도 묵묵히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

(미7:9)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