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말씀

사도행전 26:24-32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자신더러 미쳤다  하는 베스도 총독에게 자신은 참되고 온전한 말을한다고 합니다

관찰? 무죄를 인정하는 권력자들

이방 권력자들은 만장일치로 바울의 무죄를 확신합니다 공적인 판결을  내리지 않았지만 바울에게는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죄가 없습니다  베스도 총독은 복음을 전하는 바울에게  네가 미쳤다 라고 말합니다

삶의적용? 우리는 그냥 살기 위해 창조된 존재가 아니다  주님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창조되고 부름 받았다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심과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해 살아 있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나라 확장으로서 부활에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예수님에게 미쳤다 소리 들어야 만이 하나님 자녀로서 사명, 소명이 아닐까 묵상해 봅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가장 하나님의  뜻 목표 목적  올인해야 할 이유가 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내 자아는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살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에 용서함으로 자유롭게 평안하게 살아가길  원하며 나로 통해 하나님 나라 증인의 삶을 살기 원하며 땅끝까지 증인의

  삶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각 교구 연합예배 은혜의 시간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