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22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가 죽은 것을 살아 있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고발하는 것뿐이라"(행25:19)

바울이 죽음을 각오하고 예수님 부활사건을 증거하니 종교지도자들은 자기들이 십자가에 못박게 한것을 두려워하며 증거를 없애기 위해 예루살렘 공회와 총독에게 죄를 물어 벌을 주기를 바라지만 찾지 못하여 궁지에 몰린 상태에서 황제에게 상소까지 그런데 범죄가 없으니 어찌할바를 .. 헤롯의 가문이 몰락하고 이어 분봉왕이 된 아그립바 앞에 내세워 죄를 찾지만 허사임을 봅니다.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하고 고통도 느껴보고 죽음도 경험한 후에 다시 사신 예수님을 바울이 많은 유대인들을 깨닫게 한 것은 분명 그의 지식이 아닌 성령의 능력임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