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4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행18:10)

모세의 율법을 위반하면 죽는줄 만 알던 이스라엘 유대민족은 바울을 이단아 선동가로 정하고 법정에 세워 처리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로 총독도 만류하고 예수를 믿는자들이 많아지면서 고린도에 성령의 바람이 부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모세의 율법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완성된다. 바울의 설교가 감동이 되어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안디옥 빌립보 아덴 고린도 주를 알지 못하는 불모지 땅에서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향해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바울은 확실히 믿었기에 갈수 있었으리라 내게도 그 믿음 주옵소서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5:3)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