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2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행17:24)

바울의 전도를 막는 유대인들을 피해 아덴지방에 와서보니 철학을 논하는 지식인들이 많고 우상을 섬기는 가운데 알지못하는 신도 믿기에 그 틈을 비짖고 들어가 하나님이 그 알지못하는 신이라 말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통으로 인류가 죄사함을 얻고 부활하셔서 성령을 보내어 우리를 다스리신다 설파하여 복음이 전하여지는 역사를 믿습니다 

나의 작은 배려와 섬김이 상대에게 도움과 정성이 될때 마음이 열리고 복음의 씨앗이 꽃이 피며 사랑의 열매까지 맺어 화평이 찾아오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시145:3)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