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1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17:11)

베뢰아 사람들이 복음을 의심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고 영접한 것이 놀라울 정도로 바울에게 큰 힘이 된 것을 봅니다. 같은 동족 유대인들의 박해는 심해지고 쫒겨다니는 신세에도 내가 매일 죽노라 시련을 기쁨으로 여기며 초대교회가 세워져 가는 것이 성령의 역사임을 믿습니다. 

기도가 멈추면 신앙도 믿음도 죽는것이다. 1달란트를 땅에 묻고 기다리는 신앙으로 안주하는 사명자되지 않도록 깨워 달려가게 하옵소서 베뢰아인들 처럼 십자가 복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간절함으로 나아갑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시11:7)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