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ㆍ묵상한 구절 :욥기 38:1.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ㆍ묵상내용 메모 :

하나님께서 오늘은 폭풍우 가운데에서 말씀하셨고, 엘리야는 왕상 19:12에서 지진과 불 후에 세미한 소리로 나타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임하시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꿈 속에서, 맘에 안드는 그사람을 통해서, 어처구니없이 저지른 접촉사고를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모르고 지날 수도 있으나 매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고 가슴을 찢으며 피눈물을 흘리는 일이 생기기 전에 하나님의 싸인을 알아차리는 것이 능력이고 축복이다.

ㆍ오늘의 다짐 :

마침내 주님의 형상을 지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의 자녀가 되어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며 살아가자.

ㆍ오늘의 기도:

매순간 저와 동행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후회없는 하루를 살고 매순간 기쁨과 감격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은혜로만 될 줄 믿습니다.

저에게 날마다 찾아오시는 주님께 내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맞아 드리는 복된 인생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진희
    12교구

    아멘

  • 임승란권사
    11교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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