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6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행15:11)

유대 선민 사상으로 굳어져 이방인은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믿어도 소용없는 줄로 여기었으니 논쟁과 다툼이 많았음을 봅니다. 예수님이 온 것은 온 인류 누구나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할례 받고 율법을 지켜왔던 그들조차 혼돈과 갈등이 많았음을 보며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 바울의 외침으로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수천년 지켜온 율법도 예수님의 자비와 양선과 온유로 빚어진 사랑으로 무너지고 있으니 돈과 명예 권세로 정신이 혼미해진 이시대 "서로사랑하라" 예수님 사랑이 빛을 빌하길 바라며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11)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