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7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행11:24)

로마와 유대교의 박해를 피해 이방 여러나라로 복음전파가 확산됨은 하나님이 보여준 환상 율법에서 금하는 짐승을 먹으라 베드로의 결단이 계기가 되었고 성령충만 바나바가 양육을 도운 수고와 헌신으로 초대교회의 초석이된 줄 믿습니다. 스데반의 순교가 헛되지 않았고 사도바울의 회심과 부활승천 예수님을 향한 확고한 믿음으로 성도간에 불신과 갈등 다툼과 싸움을 이겨내 진리 앞에 모두가 순종하였음을 봅니다.

위로의 아들이라 일컫는 바나바 그들의 섬김이 예수님은 누구며 어떤일을 하셨고 예수동행의 삶이 왜 필요한지 길라잡이 역할을 새신자분들에게 안내합니다. 그들의 수고와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일2:25)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