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2023-06-26

2023년6월26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행4:10)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어 주신 예수님 유대의 제사장 서기관들은 그가 하나님이 언약한 메시아인줄 모르고 자기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로 예수를 죽여야 우리가 산다 강박증에 시달려 십자가에 못박는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음을 봅니다. 저도 예수를 믿는자로 말과 행실이 믿는자의 본이되지 못할때가 많은데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분이 이땅에 오지 않았다면 우리의 삶 블안과 두려움 거친 환란의 파도에 떠밀려 그냥 저냥 살아갈 인생길 주님이 내발의 등이요 빛이되어 주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8)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축복합니다

  • 임승란권사
    11교구

    아멘..세상을 살아갈때 끝까지 붙잡을수 있는 유일한 위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 김순희
    11교구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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