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옛 속담에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라는 말이 있지요
요즘은 더욱 빠른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구요~
그러나 우리의 성격과 마음 행동은 쉽사리 변화하지를 못합니다. 오죽하면 급 변화된 사람들에게는 죽을때가 되었나? 왜 저러지~~? 라고들 하지요.
간혹 진짜 죽음의 문턱 앞에서 돌아온 자들이나 죽음을 앞둔 자들이 변화하기는 하지요.. 그러나 인간적인 생각과 환경으로 받는 변화는 금세 사그러들기 마련입니다.
이렇듯 나(우리)의 참된 변화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임재하신 성령님의 능력을 덧입은 변화여야 참된 변화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성화를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나 주와 함께 죽고 나 주와 함께 살리~~
우리의 자아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을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의(삼위일체 하나님) 형상을 따라 빚으신 그대로 회복 되어질 것입니다.
믿음의 연차를 떠나 오늘도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고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삶으로 나타내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나에 마음과 생각을 내어드립니다.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내 삶의 주인이 되십니다. 나는 오늘도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나에(가정, 자녀,사업장) 앞날이 주님 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