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16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노인들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청년들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애5:14)

대적들의 포로가 되어 평화는 깨지고 쉼을 얻을 어른도 꿈꾸고 노래할 청년들도 소망이 사라진 삶 그것은 주님과 대화가 없는 영적 고갈의 단절의 삶이라 봅니다. 선지자는 하늘의 뜻을 모아 긍휼과 자비의 노래를 부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시련은 있으나 절망은 없으니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복주고 지켜주리라 약속하신 하나님

이땅에 청년들에게 믿음과 비젼을 심고 희락을 선물로 주옵소서 십자가 아가페 사랑 예수동행으로 밝은 빛을 비춰 주옵소서 그들이 이나라 희망임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