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15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의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

(애4:17)

60세 넘어 부모가 자녀에게 생활비 지원이 일본은 8% 우리는 86%나 된답니다. 자녀가 나의 노후를 지켜주지 않을까 염려에서 벗어나지 못함 아닐까요. 유다 백성도 하나님의 언약으로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땐 몰랐고 다 잃고 나니 절망마저 이웃 애굽에 손을 내밀어도  소용이 없고 한탄만이 나옵니다.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계명을 결단하며 자비를 구합니다. 꼭대기에 설때 절제와 겸손과 온유를 잃으면 내민 손을 접으시는 진노의 하나님 "서로사랑하라" 50년전 빌리그래함목사님의 한국교회 복음전도 외침을 기억하며 나아갑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