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거리

자유롭게 개인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좋은 자료를 공유 하는 공간 입니다

 

 

 

 

 

 

 

 

모든 사람은 욕망과 욕구로 가득한 세상에서 성장합니다. 우리는 불편함보다 편안함이 더 좋다는 것을 아주 어릴 때부터 배웁니다. 적게 소유하는 것보다 많이 소유하는 것이 삶을 더 편하게 해 준다는 것을 터득합니다.

 

새 차나 더 큰 집이나 최신형 휴대 전화 같은 것을 맘껏 소유할 수 있는 물질적 풍요는 삶을 확실히 편안하게 해 줍니다. 그래서 더 많이 소유할수록 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소유한 그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소유하는 모든 것에는 사용 기한이 있습니다. 차는 고장나고 집은 낡아지며 최신형 휴대 전화는 금세 구형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가지 못하도록 하늘에 보화를 쌓아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땅의 것을 쌓는 데 집중하기보다 영속할 하늘의 보화를 쌓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적 소유를 주신 이유는 그것으로 이웃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이 땅에 보화를 쌓고자 하는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전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수님의 소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를 이 땅의 보화 대신 하늘의 보화로  바꾸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과 나누어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무엇일까요? 생각해 보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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