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알 말씀

예레미야애가 3:40-54

오늘의 말씀요약

예레미야는 스스로 우리의 행위를 조사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자고 권합니다

관찰? 시내같이 흐르는 눈물

예루살렘의 파멸을 지켜보던 예레미야의 눈물이 시내처럼 흘러내립니다 

삶의적용? 하나님의 관계 회복이 참된 삶을 회복하는 첫걸음입니다  죄를 합리화 하는 경향의 문제점은 죄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회개의 은혜로 돌아가자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후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하와를 탓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스스로 우리 행위를 위해 마음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눈물의 기도 죄를 깨닫고 선지자의 마음과같이 우리 마음으로 부터 하나님께 낮아짐으로 눈물의 기도를 올려드리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죄성에 속한 우리의 연약함을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로 잘 이겨낼수 있는 하루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