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묵상한 구절 :

느헤미야 11:2,3

ㆍ묵상내용 메모 :

사람의 손으로  쓰여졌으나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다. 

예루살렘성에 살기로 작정한 사람들의 명단을 성경에 자세히 소개해 놓은 이유가 무엇일까?

자기가 살고 싶은 자기의 성읍이 있었지만(1절) 본능적, 현실적 욕구보다 나라와 민족과 공동체를 더 생각하는 마음이 엿보였기에 백성들은 그들이 고마워서 복을 빌어 주었다(2절).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리고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여 후손에게 남기게 할 수 있을까?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성경은 (오신 주님)과 (오실 주님)에 대한 스토리인데 그 주님의 스토리에 나의 선한 행적이 기록되어 귀감이 될 수 있다면 참으로 복된 인생이 아닌가?

태초이후 수 천 억명이상의 사람이 살다가 떠난 이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일기장에 기록되는 인생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ㆍ오늘의 다짐 :

역사의 기록에 남을 멋진 인생이 되는길은 내가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다.

나는 결단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길과 진리, 생명이신 주님께 붙어있자.

ㆍ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인생이 되길 소망하오니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