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6월10일 말씀
예레미야애가3:1-18
오늘의 말씀요약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과 동일시킵니다
관찰? 평강과 복이 사라진삶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당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분은 마치 수풀에 엎드려 목숨을 노리는 곰과 사자, 과녁를 삼아 화살을 쏘는 사냥꾼 같이 유다 백성을 공격하십니다
삶의적용?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머문 유다는 나라를 잃고 백성은 심한 고난을 당합니다 소망 없는 슬픔과 탄식의 현장에서 하나님 백성은 기도의 골방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은 칠흑 같은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입니다
어느 공동체이든지 예레미야 같은 끌어안아 주고 보듬어 주는 리더가 되어 줄 그 한사람이 필요하다 회개의 철근이 구속의 반석에 깊이 박힐때 치유와 회복의 과정이 촉진된다
죄 때문에 넘어지고 실패하는 경우는 부지기수입니다 하나님 뜻이 아니라면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을 절제하고 하나님 뜻이면 하고 싶지 않아도 순종하는 태도가 신앙 생활을 승리로 이끕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11시 구역예배 드리고 교구 결혼식장 잘 다녀올수 있는 은혜의 날 주시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