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6월8일 말씀

예레미야애가2:11-17

오늘의 말씀 요약

예레미야는 눈이 눈물에 상하고 창자까지 끊어질 듯 고통스러워합니다

관찰? 예레미야가 우는 이유

전쟁은 미래 세대의 소망을 어둡게 합니다

예레미야는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11절)라고 절규합니다

삶의적용? 인간은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살수 없습니다 그런데 시인의 말대로 기대는 대상이 맑아야 우리도 맑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하게 하는 거짓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신28:45-48 사실을 우리는 두려워하며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면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목소리를 주의 깊게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한  진실함으로 섬기는 삶이 생명의 길이요 그 외의 다른길은 모두 죽음의 길이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여전히 다양한 방식으로 말씀하신다 오늘하루도 말씀에 깊이를 묵상하는 하루 소망합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도가 누리는 영광과 존귀는 하나님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도 은혜를 누리고 나누는 삶이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