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주안에 함께한 평안
2023-06-04

6월4일 말씀

예레미야1:1-11

오늘의 말씀요약

예레미야는 적막해지고 과부같이 된  예루살렘을 보고 애통합니다 죄로인해 시온의 영광이 떠났고 예루살렘은 조롱거리가 되었으며 유다백성은 환난과 고난 가운데 사로잡혀 갔습니다

관찰? 멸망당한 예루살렘 죄는 삶을 파괴합니다 바벨론 침공으로 파괴된 예루살렘(유다의수도)을 바라본 예례미야의 첫 음성은 슬프다 였습니다

삶의적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들은 의식적으로 하나님을 무시한다  예레미야 시대에 죄악에 빠진 유다 백성들이 그렇게 했다 우리에게 어떠한 재앙이 임한다 하여도 담대하게 하나님만 의지하며 반드시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주실 것을 믿으면서  괸찮아  스스로 위로하면서 기도하며 회개로 돌이키면서 나와 함께 하실 주님이 계심을 믿고  난 오늘도 행복함으로 나는 축복의 통로가 되리라 고백하며 오직 말씀안에서 힘을 얻으리라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허락하신 이 하루를 사역안에서 감사함으로 행복하게 맡은바 충성으로 거룩한 하루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임승란권사
    11교구

    아멘

  • 김진희
    12교구

    아멘~^^

    권사님은 이미 축복의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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