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2023-05-30
2023년5월28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심하24:14)
세상 굴레에 머물러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지 못하는 유대인들을 보며 우리도 다를바 없음을 깨닫습니다. 가나안 정복이후 전쟁이 없으니 나태하여 암흑의 사사시대가 도래함이 1달란트를 땅에 묻은 악하고 게으른 종의 비유를 예수님도 설파하지 않았을까요.?
성령강림이 다락방 120명과 베드로를 이끌어 삼천명 예루살렘 교회가 기독교의 시작임을 볼때
다윗시대는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셨고 이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과 평강을 얻고 있음을 믿고 나아갑니다.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욜1:14)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