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말씀

사무엘하 20:14-26

오눌의 말씀 요약

세바는 이스라엘 무리를 모아 벧마아가 아벨로 갑니다 요압과 함께한 백성이 성벽을 헐려하자 아벨의 지혜로운 여인이 요압을 불러 성을 멸하려는 이유를 묻습니다

관찰? 아벨의 지혜로운 여인 

반란을 일으킨 세바는 군사를 모아 아벨로 갑니다 아벨은 벧마아가 근처의 성읍으로 두 지명이 같이 쓰이기도 하고 (15절) 따로 분리되어 쓰이기도 합니다

삶의적용?

요압이 여인의 말을 경청할때 전쟁은 멈추었고 불필요한 살상도 사라졌습니다  모든 시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인물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고 그분 말씀대로 준행하는 사람이다  누군가 나를 따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나는 리더라는 것이다 가정 교회 사회에서 그래서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리더심을 배워야 한다 말을 잘하고 좋은 말을 할지라도 그대로 행하지 않으면 그 리더의 말에는 권위가 없다 이름을 내세울 일에는 겸손히 뒤로 물러설 줄 아는 리더가 하나님께 쓰임받는다

,,,오눌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디서라도 평화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위해 여전이 노력하며 낮아지는 모습으로 살어가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