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19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종을 왕의 상에서 음식 먹는 자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내게 아직 무슨 공의가 있어서 다시 왕께 부르짖을 수 있사오리이까 하니라"

(삼하19:28)

사울왕의 아들 세자 요나단이 다윗의 귀한 동역자였고 도망할때 다리다친 그 아들 므비보셋도 다윗의 배려로 왕궁에서 식사를 하게되고 재산을 환수받아 영화를 누리게 된것을 알기에 무슨 공의가 있어 라고 겸손의 자세를 취합니다.

세상의 수 많은 사람중에 제가 무슨 공의가 있어 주님의 택한 백성으로 주안에 거하고 보호를 받으며 평강을 누리는 은총을 주시나요. 나를 부인하고 주를 따르라 할때 주저하는 어리석은 자를 어찌사랑하는지요. 아가페 주님을 사랑합니다.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벧전5:14)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