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14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삼하3:1)

여호와께서 다윗을 큰인물로 만들기 위해 담금질을 수없이 사용하셨음을 묵상합니다. 어릴때는 형들의 따돌림과 외면 그때에 물맷돌 기술을 연마했고 사울의 시기로 광야의 여정을 통해 시편의 가사가 나왔고 아브넬을 통해 7년의 왕정 체계를 준비하는 시간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슬퍼하거나 노하지 않음은 다윗은 보면 알듯이 때가 있고 주님의 계획이 닿아야 함을 믿습니다. 시시때때 사울도 되었다 다윗도 되는 허물 많은 저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막13:35)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