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죄사함을 위한 언약의 피로다
2023-03-21

2023년3월21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삼상25:32)

 

다윗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믿음이 없었다면 아비가일이 산해진미 금은보화를 싸가지고 엎드려도 분노를 삭힐수 없었을텐데 사울은 믿음이 식어버려 자기의 무분별 판단으로 살육을 일삼아 하나님의 축복 대를 잊지못하고 외면과 죽음을 맞이했음을 깨닫습니다.

 

영적리더가 교만과 오만으로 섬기는 자가 아니라 섬김을 받으려 할때 공동체는 흩어지고 사울의 전철을..

주여 겸손과 섬김을 잃어버리지 않게 지혜와 명철을 주옵소서 많은 소그룹이 대나무 뿌리로 견고히 서서 세상의 빛으로 예수님 행함을 실천으로 나아갑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26:28)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 임승란권사
    11교구

    아멘... 겸손과 섬김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은혜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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