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5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삼상23:2)

다윗은 자기의 생각과 주장을 내세우기 보다는 여호와께 물어 답을 찾는 모습에, 수 많은 시편 곡조처럼 기도와 간구와 찬양으로 부르짖어 하나님의 뜻을 구함이 사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위험에 처한 그일라 사람들을 도와주고 배반당해도 원망치 않는 다윗을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나요. 

탐욕의 사울은 쇠하고 관용의 다윗은 흥하는 말씀에 교훈을 얻습니다. 이방인 우리를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 죄에서 자유를 어둠에서 밝은 빛을 믿음 소망 사랑을 안고 나아갑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데전5:9)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