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말씀

사무엘상21:1-9

오늘의 말씀 요약

다윗이 놉으로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릅니다 다윗은 왕의 명령을 수행하고 있다고 둘러대며 아비멜렉에게 수중에 있는 떡을 있는대로 달라고 요청합니다

관찰?

6절 새번역 제사장이 그 거룩한 떡을 주었으니  거기는 진설병 곧 여호와 앞에서 물려 낸 떡밖에 없었음이라 이 떡은 더운 떡을 드리는 날에 물려 낸 것이었다

삶의적용?

놉 땅으로 피신한 사울의 본심을 안 후 다윗의 도피 생활이 시작됩니다 하나님 작품을 만드실 때 고난이라는 재료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 왜 나에게 이러한 시련과 아픔에 연단으로 주시는 것일까? 하나님께 묻고 또 물어볼 때도있었다 그것이 뒤돌아보면, 나를 훈련시키심을 알고 깨달음에 감사임을 알수 있다 고난이 장차 믿음의 성숙으로 바꾸어 주신다 시작하신 모든일을 완성하고 완전케 하실 능력을 가지신 주님께 모든 초점을 맞출때 불안함이 평안으로 돌아온다 

성소의 에봇 뒤에 있던 칼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언제 어디서라도 우리의 필요를 채우실 주님 찬양 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쉼을 통해 쉼을 가지고 거룩한 주일을 예비하고 기억하며   사순절기간 경건힌 모습으로 예수님의 발자취 따라갈 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