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2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삼상18:14)

사울의 작은 시기와 분노로 하나님의 영이 떠나게 되고 대신 다윗은 성령충만으로 온백성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성령충만은 지난날 열심을 다하여 유지함이 아니요 오늘의 은혜로 산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영적 공백은 없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면 그 자리에 악한영 사단이 지배하여 나를 수렁으로 몰아감을 깨닫게 하옵소서 빈틈만 있으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 하는 시험에 말씀과 기도가 날샌검이 되어 지켜주리라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사순절 십자가 보혈로 사단을 이겨내리라 결단합니다.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막13:35)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