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3월1일 말씀
사무엘상18:1-9
오늘의 말씀 요약
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해 언약을 맺고 자기 겉옷과 군복과 칼을 줍니다
관찰?
7절새번역 이때에 여인들이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불렀다 사울은 수천명을 죽이고 다윗은 수만명을 죽였다
삶의적용?
다윗을 칭송하는 백성
블레셋과의 전투를 마치고 사울의 군대가 돌아올때 백성이 다윗을 칭송합니다 골리앗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끈 이가 다윗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구원하시려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셨다 라는 이야기는 우리가 그토록 추구하는 인정에 대한 이야기다 내가 인정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인정받아야 한다는 갈망에서 벗어나 나를 인정하신 하나님 아래로 들어갈때 우리는 완전한 인정을 누린다
이기심과 스스로 신이 되려는 욕구를 다스리는 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각자 은사가 달라서 하나님 은혜가 빠지면 왕이라해도 목사 장로 권사라 할지라도 죄된 본성일 수 밖에 없음과 본질적인것을 버리고 비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이새벽에 깨달음을 줍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실 은혜를 마음껏 누리면서 살기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임마누엘 하나님이 나와 함께 이 하루를 멋지게 써 내려갈수 있는 한날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