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월22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16:7)

외모가 출중했던 사울이었지만 불순종으로 버림받고 다윗은 막내로  간택의 자리에 끼지 못하여도 그를 택하시는 하나님 "주가 쓰시겠다 하면 풀어주리라" 보잘것 없는 나귀가 되었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축사의 목동이 되었든 주가 쓰시겠다 하면 기름부어 세우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거룩한 예배가 중심이요. 부서일 소그룹 동아리에 온마음 있지나 않은지 나를 돌아봅니다. 친교와 나눔없이 복음전함 쉽지않아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주님영광 위하여 찬양과 경배가 최고임을 믿고 나아갑니다.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잠21:30)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