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월21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삼상15:35)

여호와 앞에서 (코람데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설 수 있을까요. 잘했다 칭찬은 받을 수 있나요. 난 네가 누군지 모른다. 나그네로 교회를 왔다 갔다하던데 이러시면 어쩌죠. 초대왕으로 세운 사울의 무지함을 후회하신것 처럼요.

 "후회한다 내 백성 삼은 너를" 주님 회개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세상 것을 즐겨하고 남들 위에 섰던 모습도 부끄럽습니다. 사울의 삶 되지 않도록 깨워 기도하겠습니다 . 부활하신 주님 사랑 의지하며 겸손과 순종으로 욕심을 비우며 살겠다 결단으로 나아갑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7:1)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