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6일 말씀

사무엘상2:22-36

오늘의 말씀 요약

엘리가 아들들의 악행을 듣고 꾸짖지만 그들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반면 사무엘은 점점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은총을 받습니다 .

관찰? 26절 새번역  한편 어린 사무엘은 커 갈수록 주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

삶의적용? 아버지의 질책을 무시하는 아들들, 제사장의 죄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심각한 죄입니다  엘리는 아들들의 악행을 듣고 그들을 불러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하나님께 죄짓지 말라는 말로 아들들을 가볍게 꾸짖을 뿐입니다

 지식과 이론은 복잡한 현상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는 틀을 재공해 준다 그러나 사람이 발견한 지식과 이론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틀 밖의 세상이 존재한다 하나님을 모르면 신앙 연수는 쌓여도 삶의 변화가 없고 불균형에 빠집니다 신앙 생활에 은총의 향기가 덧입혀지는 것은 하나님 말씀으로 삶을 정돈할  때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능력을 상실하면 세속적인 것들에 압도당하게 된다 

하나님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 안산제일교회 권속들이 되어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음세대를 위해 부모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는 안산제일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천국잔치가 펼쳐지는교회 가정같은교회 교회같은 가정 도시에 영성 새롭게 하는교회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