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1월22일 말씀
사무엘상1:8-18
오늘의 말씀 요약
한나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아들을 주시면 그를 평생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합니다
관찰?
15절 새번역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저는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슬픈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서 저의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 놓았을 뿐입니다
삶의적용?
하나님께 기도하는 한나, 인생의 과로움으로 고통받을 때는 기도할 때입니다
하지만 기도가 어려운 까닭은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위로를 받기위함으로 이모저모 나의 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다 악순환으로 문제속에서 헤어나기 힘든 상황이 될 뿐이다 고통의 해결법 하나님께 간구하며 아뢸때 하나님의 평안으로 위로받을수 있다 그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하나님의 때 시간을 기다리면서 영적 분별력이 참으로 중요함을 느끼며 이 새벽애도 한나와 같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안에 모든 고통 중에 드리는 헌신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설날이며 거룩한 주일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우선이기에 10시 사랑부연합예배 12시예배 드리고 오빠집 신촌동 잘 다녀올수 있길 큐티모든 성도들에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