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빌립보서 4:1-7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묵상내용 메모 :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주님의 종은 무엇을 못한다, 어렵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의 나된 것은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하게 된다.
주님의 사랑을 입은 자는 교회 공동체 속의 지체들이 내 맘에 안들어도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부를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은 한 영혼 한 영혼이 소중하여 늘 이렇게 권면한다.
*주 안에 서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바울이 이렇게 권하는 이유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가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도 모두 알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한 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보아야 한다.
*주 안에 서기 원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기 원합니다
*저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기 원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저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기로 작정합니다.
아멘!! 이렇게 될 수 있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